분류 전체보기1 오우삼 최고작은 왜 첩혈가두일까 오우삼이 가장 아팠던 영화첩혈가두는 오우삼 영화 중에서도 좀 특별한 위치에 있어요. 가장 어둡고, 가장 비극적이고, 감독 본인이 가장 개인적으로 만든 작품이거든요. 🎬1990년작이고, 양조위와 장학우, 이자웅이 세 친구로 나와요. 화려한 총격전을 기대하고 보면 좀 당황할 수 있어요. 그것보다 인간이 망가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에 가깝거든요.홍콩 누아르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아요. 다시 보면서 정리해봤어요.세 친구의 꿈, 그리고 베트남시작은 1967년 홍콩이에요.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세 친구가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살아가요.그러다 친구 하나가 결혼 자금을 빌리려다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이게 돼요. 셋은 쫓기듯 홍콩을 떠나 전쟁 중인 사이공으로 향하죠.돈을 벌어 성공하겠다는 단순한 계획이었어요.. 2026. 6. 29. 이전 1 다음